국제청소년단체인 사단법인 그린넷청소년연맹(총재 김상현 국회의원)은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그린넷이 주관한「2003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동북아 황사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청소년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국제청소년심포지움에 특별초대되어 그린넷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넷 김상현 총재, 김부겸 공동대표(국회의원), 오번영 자문위원(성보중학교 교장), 전용훈 이사(성보중 교사), 황재서 이사(공진중 교사), 권혁두 이사(강서고 교사), 김동근 이사(선정고 교사), 김창신 사무총장 등 그린넷 임원 지도자를 비롯하여 청소년대표 30여명과 일본 국제자원봉사학생협회 시모무라 마코토 대표를 비롯한 24명의 초청 방문단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그린넷 홍보대사로 위촉된 F-iv 멤버 서지원, 우정태, 장해영, 김현수는 앞으로 환경·생명·평화를 기본이념으로, 참여·문화·발전을 행동목표로 하는 그린넷 이념 전파를 위해 새로운 청소년 문화 창달을 선도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세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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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5 목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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