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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지난 23일 '500원의 희망선물' 입주식 열려
새롭게 리모델링된 병원학교 교실
2008년 07월 03일 (목) 10:55:05 약속재단 kpromise@paran.com

   

소아암 등으로 장기간 입원하여 치료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보험설계사들이 정성을 모아 병원학교에 새로운 교실을 꾸며주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RC(사장 지대섭)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내 병원학교(학교장 이영호)인 ‘누리봄교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이를 기념하는 '500원의 희망선물'입주식을 지난 6월 23일(월) 11시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500원의 희망선물” 53·54호 입주식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에 2006년에 개교한 병원학교인 ‘누리봄교실’은 장기간의 병원생활로 학습기회를 갖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청에서 인가를 받아 교육을 받고 수업일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병원학교’로 현재 전국에 24개의 병원학교가 있다.

특히 암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장기 치료를 받는 동안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와의 교우 관계 등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어 심리,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치료 종결 후 학교로의 복귀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런데 병원학교의 특성상 초·중·고등학교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야 하고, 교실을 병실을 개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비좁아 여러 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누리봄교실’도 학생 수에 비해 교실의 크기가 작아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건국대학교 ‘장애물없는생활환경만들기연구소’의 강병근 소장(건국대학교 건축공학 교수)에 디자인을 의뢰하여 총1,500만원을 들여 어린이들의 건강과 효율적인 수업을 위하여 친환경소재를 이용하여 ‘누리봄교실’을 리모델링하였다.

특히 교실에 빨강과 파랑 등 원색을 사용하여 투병중인 어린이들이 강렬한 느낌을 받아 활동적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구를 배치하였다.

한편 입주식에는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최영갑 삼성화재 상무, 안유헌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영호 병원학교장, 장병연 교육과학기술부 특수교육지원과장과 기부에 참여한 삼성화재RC 등이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RC(Risk Consultant)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기금으로 장애인가정 및 단체에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전국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여 평균 월 2가구씩 지속적으로 생활환경에 맞게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다.

현재 총 20,000여명의 삼성화재RC들이 참여하여 1건의 계약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10억5천여만원의 비용으로 전국 54곳의 장애인가정 및 단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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