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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일 대학생 에코 프로젝트 개최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상록촌에서 6일부터 13일까지 봉사활동캠프
2009년 08월 04일 (화) 14:29:38 약속재단 kpromise@paran.com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13년째 양국을 오가며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대한민국약속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연합(GreenNet)과 일본국제볼런티어학생협회(IVUSA)가 함께 주관하는 "2009 제13회 한일 대학생 에코 프로젝트 Green & Peace 한국캠프"가 7박 8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상록촌에서 6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이번 2009 한일 대학생 Green & Peace 한국캠프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하고 GS홈쇼핑과 노루페인트가 협찬했으며 양동초등학교, 양평군보건소, 양동면사무소가 행사진행을 지원 협조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한일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은 한국 대학생 30명과 일본 대학생 30명 및 스탭 등 모두 70여명이 7박 8일간 동고동락하며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상록촌 및 서울에서 봉사활동 및 양국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회를 겸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6일부터 10일까지 상록촌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는 개막식에 이어서 마을주변 및 진입로 풀베기, 마을회관 및 마을주민 주택 외벽 페인트하기 및 벽화그리기, 마을공동시설 보수공사 및 대청소작업, 마을주민 일손돕기 활동 등을 벌였다.

10일 오후에는 한일 양국 2팀으로 나누어 양동초등학교에서 친선체육대회를 열어 친선을 도모하며 저녁에는 지역주민과 마을어린이들도 함께하는 캠프화이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11일에는 서울로 이동하여 서울유스호스텔에서 "동북아의 환경과 평화 -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갖는다.

12일에는 조별로 경복궁, 서대문형무소,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인사동 등을 답사하고, 저녁에는 폐막식 겸 환송회를 열어 양국 학생들이 준비한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문화교류 행사도 가졌다.

   
 

 

   
 

한국행사에 이어 8월 22일부터는 한국 학생 10여명이 일본을 찾아 일본 학생 200여명과 함께 지바(千葉)현 구주쿠리(九十九里) 해변 정화활동을 펼친다.

일본 봉사활동은 2개조로 나눠 66km에 달하는 해안 양끝에서 청소를 시작해 중간지점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약속재단 김창신 상임이사(한국청소년연합 대표이사)는 "한일 대학생 Green & Peace 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사귄 친구들은 단순히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며 "한일 대학생 국제자원봉사활동은 양국 대학생간의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되어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02-730-0004/www.kpromise.com)

<사진설명> 전년도 한일 대학생 봉사활동캠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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