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재단, “위기아동 긴급구원을 위한 <사랑의날개약속기금>
-일명 아동복지119기금”설치
사랑의 날개 대한민국약속재단(총재 이한동 전 국무총리 /kpromise.com)은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당장 도움이 절실한 아동청소년을 위기 상황으로부터 구해내는「위기 아동청소년 긴급구원」을 새로운 역점 사업으로 설정하고「아동복지119」를 슬로건으로 성공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2013년까지 100억원 기금조성을 목표로「위기아동 긴급구원을 위한 사랑의날개 약속기금 /일명 아동복지119기금」(신한은행 140-009-224247 대한민국약속재단) 설치를 선포하고 뜻 있는 기업과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약속재단은 기업(약속파트너)과 국민(약속천사)의 기부를 통해 조성되는 약속기금으로 ▲폭력(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구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인권침해 법적구제 긴급구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개선 긴급구원 ▲장애 아동청소년 편의를 위한 장비, 시설 긴급구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료비, 진료비, 수술비 긴급구원 ▲결식 아동청소년 식비 긴급구원, 취약계층 아동 건강식품 긴급구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비 긴급구원 ▲지역아동센터 도서, 취약계층 아동 교복, 학용품 긴급구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체험, 여행 체험, 소원성취 긴급구원 ▲빈곤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긴급구원 등 당장 도움이 절실한 위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긴급구원 사업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약속재단(Korea's Promise Alliance)은 미국약속재단(America's Promise Alliance)을 모델로 2008년 10월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된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익법인이다.
한편, 미국약속재단은 1997년 콜린 파월이 중심이 되어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낸시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5명의 전현직 대통령과 40여명의 주지사, 100여명의 시장, 그리고 수많은 민간기업 대표들이 참여 했던 '미국의 미래를 위한 대통령 정상회의'가 모태가 되서 창립된 재단으로서 현재 500여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청소년보호재단이다. (문의: 02-730-0004 김창신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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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2.15 목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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