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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약속재단 창립준비위원회 7월 6일 공식 출범 |
| 위원장에 이한동 전국무총리 추대, 창립선언, 비전선포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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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 두 날개는 대한민국 약속천사의 날개를, Heart는 모든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의 사랑의 약속을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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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을 범국가적 차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정으로 아동청소년 사랑을 실천하자”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범국민운동이 시작된다.
아동청소년을위한 '대한민국약속재단(Korea's Promise Alliance)’ 설립준비위원회가 7월 6일 오후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약속재단 창립선언, 비전선포, 공익법인설립 및 약속운동 추진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
약속재단 준비위에 따르면 현재 존경받는 각계주요인사(이한동 전국무총리, 조순 전부총리, 이명현 전교육부장관, 김영진 전 내무부차관, 황학수 CBS영동방송 이사장, 강지원 전청소년보호위원장, 권이종 전한국청소년개발원장, 이영주 한국청소년연합 총재, 맹광호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이상오 연세대학교 교수, 윤무부 경희대학교 교수, 최순종 경기대학교 교수, 양용희 호서대학교 교수, 오번영 성보중학교 교장 등...)를 중심으로 발기인단을 구성중이다.
약속재단 준비위는 “아동청소년을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않고, 아동청소년의 이익을 최우선 순위로 하며, 아동청소년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여 아동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의 충족뿐 아니라 그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숙에 따른 의사존중의 확대로 아동청소년에게 삶의 주인의식을 느끼게 하는 것은 그와 매일 접촉하는 어른들”이라며, 약속재단 추진위는 “아동청소년의 권리와 생존, 보호, 발달을 가장 중요시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02-730-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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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6.26 목 13:30 
kpromise@paran.com
